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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후보,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지지 확보 - “현장 외면한 경기교육 바꾼다… 학부모·교사 중심 교육 전환 강조”
  • 기사등록 2026-05-05 08: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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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교육감 후보가 광명지역 학부모·시민단체로부터 공식 지지를 확보하며 교육개혁 행보에 힘을 실었다.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한 광명교육 희망네트워크 회원들과 기념촬영

안 후보는 4일 광명에서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지역에서 오랜 기간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해온 학부모와 시민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안 후보는 “이번 지지는 단순한 정치적 지지가 아니라 교육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라며 “그 무게를 결코 가볍게 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경기교육은 교사와 학부모의 목소리에서 멀어지고 행정 중심으로 흐르면서 정책이 교실까지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교육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교사는 교실을 가장 잘 알고, 학부모는 아이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주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교육감은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실제 변화로 이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광명에서 확인한 요구를 경기교육 전반의 변화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부모와 교사가 중심이 되는 교육, 지역과 학교가 함께 책임지는 교육 체계로 전환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교육 주체들이 직접 나서 교육 정책 변화를 요구했다는 점에서 향후 경기교육감 선거 판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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