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명근 후보, AI·소부장 융합으로 화성 제조혁신 승부수 - AI융합협의회 방문 계기 정책 강조 - 5천억 투자 펀드 조성…기업·청년 성장 생태계 구축 - 동탄 소공인 혁신 전환, 제조 1번지 화성 경쟁력 강화
  • 기사등록 2026-04-30 20:14:35
기사수정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지난 29일 동탄에서 AI융합협의회 응원 방문을 계기로 AI·소부장 융합 기반 제조혁신과 5천억 원 규모 투자 펀드 조성 공약을 제시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화성 소부장 AI융합협의회의 동탄 소공인협의회 방문 현장을 함께하며 제조업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기존 협의회를 AI 융합 중심 조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드러낸 자리로 평가된다.


정 후보는 “동탄 소공인협의회가 AI와 소부장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현장의 변화가 곧 화성 산업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대한민국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다. 정 후보는 AI 기술 발전에 대응한 제조업 구조 혁신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지난 시정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기업과 청년의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5천억 원 규모 투자 펀드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 완성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AI와 제조업 융합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의 신호탄으로, 화성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2456
  • 기사등록 2026-04-30 20:14:3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병원 대신 집에서 마지막을"…성남시, `내집 생애말기케어` 본격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국 최초로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임종을 앞둔 시민이 희망할 경우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자기 집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고, 사망 시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그동안 시는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중 기..
  2. 김포시, 글로벌 투자유치 박차…`세계 최대 산업기술전` 참가 김포시가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김포시의 성장 잠재력을 알리며 글로벌 투자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 참가에 이은 글로벌 마케팅 활동으로 김포시의 산업·도시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적극 알리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사업의 일환이다.시는 20일부.
  3. 경기 기초단체 최초 대규모 전세임대…파주시 `파인주택` 24일부터 신청 파주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파인주택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고르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이다.`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기존.
  4. GH,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최초 획득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상호 신뢰와 존중의 건강한 노사관계 구축을 인정받아 `2026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이 인증은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구성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업에게 부여된다.GH는 ▲임금피크제 .
  5. 하남시, 어린이날 행사 안전관리 강화…유관기관과 사전 점검회의 개최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