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포천시, `2026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사전 현장점검 실시

포천시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위해 지난 29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인구성장국장, 관광과장, 농업 관련 부서 관계자, 농업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간에는 꽃 개화 상태와 관람 동선, 안전관리 실태,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살폈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 연출과 야간 운영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정원과 체험, 휴식 콘텐츠에 야간 경관 요소를 더해 운영되는 만큼, 현장에서는 방문객 안전과 주야간 관람 편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장 전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장 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한탄강의 봄 정원과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리며, 정원과 체험, 휴식,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2449
  • 기사등록 2026-04-30 15:40:0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병원 대신 집에서 마지막을"…성남시, `내집 생애말기케어` 본격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국 최초로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임종을 앞둔 시민이 희망할 경우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자기 집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고, 사망 시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그동안 시는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중 기..
  2. 경기 기초단체 최초 대규모 전세임대…파주시 `파인주택` 24일부터 신청 파주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파인주택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고르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이다.`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기존.
  3. 김포시, 글로벌 투자유치 박차…`세계 최대 산업기술전` 참가 김포시가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김포시의 성장 잠재력을 알리며 글로벌 투자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 참가에 이은 글로벌 마케팅 활동으로 김포시의 산업·도시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적극 알리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사업의 일환이다.시는 20일부.
  4. GH,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최초 획득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상호 신뢰와 존중의 건강한 노사관계 구축을 인정받아 `2026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이 인증은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구성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업에게 부여된다.GH는 ▲임금피크제 .
  5. 하남시, 어린이날 행사 안전관리 강화…유관기관과 사전 점검회의 개최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