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최근 작은도서관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비와 인력 부족 등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 협치 기반의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들과 현안 청취중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정명근 후보는 화성시 내 230여 개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필요성을 제기했다.
간담회에서 작은도서관 관계자들은 운영비 부담, 인력 확보의 어려움, 노후 시설 개선 문제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작은도서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인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후보는 민선 9기 핵심 구상으로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 ‘화성동행기구(가칭)’를 제안하며, 도서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그는 “정책 제안부터 실행, 문제 해결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구조를 통해 실효성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작은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 후보는 이러한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는 “책이 있는 공간은 사람을 키우는 공간”이라며 “작은도서관 지원을 통해 시민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미래가 밝은 도시 화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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