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나들이로 주목…고양국제꽃박람회, 흥행 속 막바지 준비 ‘분주’
경기 고양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이후 꾸준한 관람객 유입이 지속되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 엿새 만에 12만 명 이상이 방문한 가운데, 행사 막바지를 향해 관람객 발걸음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간의 흐름을 테마로 한 ‘시간 여행자의 정원’과 혼천의 모티프의 대형 꽃 조형물은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으며,
파주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
파주시, 신혼부부 전세이자 최대 월 35만 원 지원... `파인(FINE)주택` 신청 시작파인주택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고르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신혼·신생아Ⅱ 유형)과 연계해 총 100가구를 모집한다.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이 규모의 전세임대 물량을 확보한 것은 처음이다.
선정된 입주자는 주택도시기금 저리 대출(연 2.2%)로 최대 1억 9,200만 원까지 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대출 이자에 대해 월 최대 35만 2,000원을 최대 6년간 지원받는다. 최초 계약 체결 시 중개보수 최대 72만 원도 지원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중개보수 일부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정해진 주택이 아닌 입주자가 원하는 곳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전세 거주자도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와 신생아 가구이며, 소득·자산 기준은 국토교통부 전세임대 기준을 적용한다. 동일 순위 내 경쟁 시 파주시 거주 기간 등 가점을 반영해 선정한다.
신청은 24일부터 30일까지(26일 제외) 운정행복센터 복지동 1층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신청은 불가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도시공사(031-950-1913~1914) 또는 파주시청 민원콜센터(031-940-41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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