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 성료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4월 20일(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등 지역주민 150명이 참석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발달장애인 바이올린 연주자 이동호 군이 어린 시절 음악을 통해 세상
남양주시, `튼튼먹거리 매장` 고도화...아이들 건강 선택 환경 강화
남양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추진 중인 `튼튼먹거리 매장` 시범사업을 현장관리 중심의 실행형 모델로 고도화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학원가 주변 편의점에서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 시범매장은 과일·채소, 고단백·저당·저나트륨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 등을 별도로 구분해 진열한다. 또한 매장 내외부에 전용 표식을 설치해 이용자들이 건강 식품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남양주시는 고도화된 실행형 모델을 운영해 사후관리 및 현장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로고 및 표지 부착 상태 ▲건강 식품 진열 위치 및 접근성 ▲최소 30개 품목 이상 확보 여부 등을 현장 집중 점검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향후 분기별 정기 평가 우수 매장 인센티브 제공, 참여 매장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와 자율적 참여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품 안내를 넘어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만의 현장 중심 관리 모델을 통해 어린이 먹거리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튼튼먹거리 매장` 위치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내 `우리동네 식품안전정보`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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