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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호 대표, 안양 어르신 1,000명에 ‘사랑의 짜장면’ 나눔 - 동방산업·수창산업개발, 새안양회와 함께 삼덕공원서 대규모 봉사 - 2023년 500그릇 이어 올해는 1,000그릇으로 확대 - 차상호 대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더 큰 나눔으로 실천”
  • 기사등록 2026-04-17 16: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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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7일 안양시 삼덕공원에서 동방산업·수창산업개발 차상호 대표가 새안양회와 함께 ‘사랑의 짜장차’ 행사를 열어, 지역 어르신 1,000명에게 따뜻한 짜장면을 대접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 정신을 실천했다.



봄기운이 완연한 17일 금요일, 안양 삼덕공원은 짜장면 향기와 어르신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다. 동방산업·수창산업개발 차상호 대표가 새안양회와 뜻을 모아 마련한 ‘사랑의 짜장차’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효(孝) 문화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차상호 대표는 지난 2023년 같은 장소에서 500그릇의 짜장면을 대접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는 새안양회와 협력해 규모를 1,000그릇으로 확대했다. 그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면을 삶고 소스를 배식하며 봉사에 앞장섰다. 차 대표는 “3년 전 500그릇 나눔을 시작으로 올해는 더 많은 어르신을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안양시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삼덕공원에서 짜장을 즐겨 드시는 어르신들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화창한 날씨에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짜장면을 먹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안양회 유철호 회장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새안양회는 1970년 창립 이후 1,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안양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차상호 대표의 주도적 참여와 새안양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이번 ‘사랑의 짜장차’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리였다. 나눔의 규모가 확대된 만큼, 앞으로도 안양 사회에 더 큰 울림과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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