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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바우처 사업 시행

과천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자신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과천시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스마일 위드 어스 사회적협동조합 등 2곳을 지정했으며, 해당 기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3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또는 보호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을 연계한 발달장애인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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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25 2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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