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권형남 회장, 군 장병 위한 사회공헌 지속 - 국방희망나눔 발대식 참석해 사회적 책임 강조 - 군 복지·정서 지원 위한 민간 협력 확대 기대
  • 기사등록 2026-01-29 17:33:28
기사수정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권형남 회장은 지난 1월 27일 경기도 과천 코티티(KOTITI)시험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 국방희망나눔 발대식에 참석해 군 장병과 군인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과 김용우 전 육군참모총장,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 국방희망나눔 허성필 회장 등 국방·문화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군 장병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장병 복지와 정서적 안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희망나눔은 군부대 위문 활동을 비롯해 6·25전쟁 UN참전국 후손돕기(월드투게더), 군 사각지대 봉사자 및 국가유공자 자녀 후원, 장병 사기 진작과 정서 지원 사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독서경영대학 운영과 군부대 독서코칭 프로그램 등 문화·교육 기반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문화와 독서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은 장병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조직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 김용우 전 육군참모총장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지속 가능한 교육 콘텐츠 제공은 장병 복지 확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형남 회장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젊은 시절을 헌신하는 자랑스러운 군 장병들에게 희망을 심고, 다음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그동안 제2·5·11·17보병사단과 특전사 흑표부대 등을 방문해 위문 공연과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1928
  • 기사등록 2026-01-29 17:33:2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