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산고등학교 환경개선사업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69회 명예 졸업장을 받았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3월 28일 오산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학교의 교육환경 발전에 기여한 이 시장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자리였다.
좌로부터 김상기 교장, 이권재 오산시장, 이계왕 오산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이 시장은 오산고등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023년에는 특별교실 등 증축공사에 3,141백만 원을 투입했으며, 청솔관 등의 구축공사에도 123백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2024년에는 기숙사 증축공사에 1,399백만 원을, 청솔관과 도서관 방수공사에 79백만 원을, 청솔관 및 급식실 도색공사에 29백만 원을 지원하는 등 총 4,774백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자하여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 시장 취임 이후 교육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최신 시설을 갖춘 기숙사 증축은 원거리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급식실 및 청솔관 도색 공사는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오산고등학교의 교육 환경은 한층 더 발전했다.
이러한 기여를 인정받아 오산고등학교로부터 명예 졸업장을 수여받은 것은 물론, 오산대학교 명예교수로도 임용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장은 "오산고등학교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교육기관이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교육이 곧 지역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교육 환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개발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오산시는 최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내 공공시설 및 기반 시설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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