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주택관리과가 주관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교육’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단지 내 범죄 및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2일 화성시 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 및 경비 책임자 등 300명 이상이 참석해 전년도의 190여 명을 크게 웃돌았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리면서 교재가 부족해 일부 교육생들이 불편을 겪었으며, 담당 부서의 사전 안내 및 준비 부족에 대한 아쉬움도 제기됐다.
교육은 방범 교육 2시간, 소방 교육 2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20여 분간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이 포함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전기차 이용 증가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응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교육 내용이 실질적이고 유익했지만, 참석 인원 증가에 따른 준비 부족이 아쉬웠다"며 "앞으로 사전 안내와 교육 자료 준비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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