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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추천 '추석에 가볼만한 경기도 명소' - 다양한 상설전 및 추석 특별행사 마련
  • 기사등록 2015-09-23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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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예로부터 한가위에는 고향을 찾고 가족과 정을 나눈다. 고향을 찾는 길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한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여유를 찾아본다. 함께 장을 보고 산책도 즐기고 전통문화를 찾아도 좋다. 그러면서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는 더없이 정겹다. 밤하늘에 밝은 달이 떠오르면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빌어본다. 늘 한가위만 같아라!

 

 

<풍성한 한가위 좋을시고~ 한국민속촌>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우리의 생활풍속을 한곳에 모은 한국민속촌은 생생한 문화체험과 재미가 넘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다.

 

명절 연휴에 한복을 차려 입고 가족사진을 남기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인 한국민속촌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한가위 좋을시고’를 테마로 오는 9월 29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0호 `거북놀이`와 민속촌의 인기 좋은 개성만점 조선캐릭터들이 만나 관람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퍼레이드 `한가위 풍년행렬`이 볼만하다. 어깨춤이 절로 나는 흥겨운 퍼레이드는 연휴기간 동안 매일 두 차례 펼쳐진다.

 

퍼레이드에 이어 진행되는 코믹마당극 `한가위 마을잔치`도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이다. 농악대의 흥겨운 길놀이를 시작으로 풍년과 평안을 비는 전통풍습 `성주고사`에 참여해 우리가족의 행운을 빌 수도 있다. 고사 후에는 고사에 사용한 떡과 술을 나누는 음복행사가 이어진다.

 

그밖에 송편 빚기 체험과 전통 농기구 체험, 콩서리 구워먹기 등 흥미로운 이벤트가 가득하다. (문의 :031-288-0000/www.koreanfolk.co.kr)

 

 

<수원 화성의 달맞이 명소 ‘서장대’>

 

조선시대 건축의 백미로 손꼽히는 화성. 그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서장대는 장수가 성의 안팎을 살피며 병사를 지휘하던 누각이다.

 

화성의 유려한 곡선과 수원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특히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로 소문난 곳이다. 반짝이는 도시의 야경 위로 둥근 달이 떠오르는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되어, 특히 추석에는 많은 가족들이 찾는 달맞이 명소다.

 

서장대 바로 뒤편 서노대에서는 은은한 조명이 감도는 서장대와 한가위 보름달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인근의 화성행궁이 밤 9시까지 야간개장 중이니 저녁식사 후 행궁을 둘러보고 서장대에 오르는 화성달빛산책을 권해본다.

 

마침 9월30일까지 화성일원과 화성행궁의 무료 입장기간으로 연무대의 국궁체험은 물론 창룡문과 행궁 사이를 오가는 화성열차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가위를 맞아 화성행궁의 정문인 신풍루에서는 무예24기공연, 장용영수위의식, 북청사자 놀음 등 공연과 정조대왕 거둥행사가 펼쳐진다. (문의 : 031-290-3600 / www.koreanfolk.co.kr)

 

 

<진화하는 휴게소의 새로운 휴식 ‘덕평자연휴게소’>

 

덕평자연휴게소는 카페를 연상시키는 깔끔한 인테리어의 식당가와 다양한 아웃도어 매장, 잘 다듬어진 산책로와 공원 등, 다양한 시도로 고속도로휴게소의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진화하는 휴게소의 표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차별화된 여러 장점 중 덕평자연휴게소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정성 들여 가꾼 정원이다. 자작나무와 백일홍을 사이 물길을 따라 사계절 화사한 꽃이 만발한 러브가든과 허브향이 가득한 보타닉 힐, 소나무가 우거진 건강산책로 덕평숲길 등 다양한 테마의 정원은 휴게소가 아니라 수목원을 떠올리게 한다.

 

이토록 아름다운 정원에서 고급스럽고 맛있는 음식과 카페메뉴를 배달시킬 수 있는 ‘플라잉 푸드’ 서비스는 금상첨화다.

 

휴게소 정원과 이어진 강아지 파크 ‘달려라 KoKo’는 국내 최초의 애견 체험학습장과 자연지형을 이용한 애견놀이터를 갖추고 애견관련 정보 전시관과 애견레포츠 공연까지 선보여 반려견을 동반한 가족이나 호기심에 방문한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 받는 공간이다. (문의 : 031-645-0001 www.dpecoland.com)

 

 

<문화관광형시장으로 거듭난 ‘광명시장’>

 

추석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은 활력이 넘친다. 광명전통시장은 광명사거리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오일장에서 지금은 400여 개의 점포를 보유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상설시장으로 발전했다.

 

지역농가에서 재배한 싱싱한 채소 등 안전한 식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칼국수, 빈대떡 등 맛있고 저렴한 먹자골목 또한 광명시장의 자랑이다. 아울러 카페와 전자물품보관함 등을 갖춘 고객쉼터를 운영한다.

 

매주 추억의 장터를 운영해 다양한 주제의 체험을 진행하며 매월 2회 고객맞이 쿠폰행사를 열어 고객에게 즐거움과 행운을 선물하니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온라인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매월 시장의 핫뉴스를 담은 시장웹진 `반짝반짝 광명`을 발간하며 모바일웹과 다양한 SNS를 활용하여 실시간 고객과 소통한다.

 

시장소개는 물론 상점소개와 상인이야기를 통해 고객에게 한걸음 더 친밀하게 다가간다.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노력으로 전통시장에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진화하는 모범사례를 보여준다. (문의 : 02-2614-0006 / sijang.g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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