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올해 포도 재배 농가에 `이상기상 대비 과수 시설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평택시, 포도 농가에 스마트 농업시설로 경쟁력 높이다

현재 평택시에서는 약 20농가 약 7.5㏊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데 대부분 노지 재배형이다. 이에 시에서는 서탄면 포도 농가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스마트 시설을 접목한 자동화 온실(1개소, 0.2㏊)을 구축해 기후(일사, 강우 등), 토양수분, 온도 등 시설 내 작물의 생육환경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를 통해 노지 포도 농가의 주된 피해인 열과 및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하우스 자동화 작업관리로 노동력 절감뿐 아니라 즉각적인 내부환경 관리로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을 추진한 포도 농가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농작물 재배가 힘들었지만, 자동화 온실을 구축해 날씨 걱정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점점 예측이 불가한 기상으로 농작물 재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시설재배 및 재배 기술이 절실히 필요하다. 지속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1410
  • 기사등록 2024-08-07 10:41:3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한림국제대학원대 ESG 산학협력 체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는 4월 30일 서울 강남구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ESG 지속가능경영과 탄소경영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개발 및 데이터 기반 컨설팅 도입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선거 ‘메머드급 원팀 선대위’ 출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29일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조직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추추선대위)를 구성·발표하며, 국회의원 총결집을 통한 원팀 체제로 선거 승리와 31개 시·군 동반 승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추추선대위’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상임·공...
  3. 수원특례시, 1인가구 맞춤형 `4구4색 거점사업` 순항 수원특례시는 4개 구별 1인가구 특성에 맞춘 `4구4색 거점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장안구에서는 전 연령층이 고르게 분포된 특성을 반영해 러닝 프로그램 `1인가구 함께달링`을 운영했다.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만석공원과 일월저수지, 광교저수지 일원에서 ..
  4.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ESGㆍ탄소경영 중심 산학협력' 업무협약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총장 오수희)가 4월 30일 서울 강남구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및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ESG 지속가능경영 및 탄소경영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이번 협력을 통해 .
  5. 김포시, 통진·하성 일원에 묘목 2만 여본 식재 김포시가 관내 임야의 가치를 높이고 우량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2026년 경제림 조성사업`을 4월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김포시 통진읍과 하성면 일대 임야 8㏊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환경을 반영해 헛개나무·소나무·화백나무 등 총 20,800본을 식재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성 높은 목재 자원의 공급기반을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