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시의 미래 발전 경쟁력 구축하겠다” 다짐 - 하남시, ‘시정혁신’ 다짐하며 새해 업무 개시 - 시무식에 하남도시공사·하남문화재단 등 임직원 참여해 다함께 혁신 추구
  • 기사등록 2024-01-02 18:21:24
기사수정

하남시가 2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갑진년(甲辰年)을 밝히는 ‘202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시정을 힘차게 열어갈 준비를 마쳤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2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시무식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직원 및 하남도시공사·하남문화재단 임직원 등 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시장은 “2023년 놀라운 성과를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고 외부적으로는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게 정책을 발전시켜 미래 발전 경쟁력을 구축하는 2024년을 만들자”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2023년의 성과는 선진지 벤치마킹과 해외 배낭여행 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시의 노력과 공무원들의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겠다는 의지의 결과”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하남시가 거둔 2023년 성과를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2024년 나아가야 할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국토부 GB해제 지침 개정을 이끌어내 미사아일랜드·첨단문화복합단지 개발을 가능하게 했고, 이를 바탕으로 미국 최대 엔터사인 스피어사와 MOU를 맺었으며 기재부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외자투자유치에 필요한 절차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처리 기간을 42개월에서 21개월로 줄이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중견 건설기업인 서희건설 본사가 하남시로 이전하는 등 기업유치 활동 또한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2024년에는 교통분야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 ▲준공영제 정착 ▲시내버스 증차 ▲3·9호선 적기착공 및 역사 위치 조정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GTX 유치 확정을 목표로 했으며 ▲학교 교육 특성화로 세계로 나아갈 우수 인재 양성 ▲권역별 버스킹 공연 확대 ▲한강맨발 모랫길·벚꽃길 등 조성으로 대한민국 최고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하남시가 K-컬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강남과 경쟁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도약하는 하남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직원 여러분들의 놀라운 역량으로 2023년 높은 성과를 이뤄내 자랑스럽고 그간의 노고를 잊지 않고 보상과 격려에 집중하겠다”면서 “하남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고, 우리 공무원들이 이바지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필요하며 시장, 간부공무원, 실무자 모두가 하나의 마음으로 2024년 하남시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창우동 소재 쓰레기 적환장을 방문해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 검단산 현충탑에서 최종윤 국회의원, 이용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을 비롯해 우승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기도지부 하남시지회장 등 9개 보훈단체장과 보훈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참배식을 갖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69991
  • 기사등록 2024-01-02 18:21:2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병원 대신 집에서 마지막을"…성남시, `내집 생애말기케어` 본격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국 최초로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임종을 앞둔 시민이 희망할 경우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자기 집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고, 사망 시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그동안 시는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중 기..
  2. 경기 기초단체 최초 대규모 전세임대…파주시 `파인주택` 24일부터 신청 파주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파인주택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고르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이다.`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기존.
  3. 김포시, 글로벌 투자유치 박차…`세계 최대 산업기술전` 참가 김포시가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김포시의 성장 잠재력을 알리며 글로벌 투자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 참가에 이은 글로벌 마케팅 활동으로 김포시의 산업·도시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적극 알리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사업의 일환이다.시는 20일부.
  4. GH,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최초 획득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상호 신뢰와 존중의 건강한 노사관계 구축을 인정받아 `2026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이 인증은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구성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업에게 부여된다.GH는 ▲임금피크제 .
  5. 하남시, 어린이날 행사 안전관리 강화…유관기관과 사전 점검회의 개최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