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는 27일 주민참여예산 장기본동 지역회의를 개최하여 제안사업 총6개 9천8백5십만 원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형 사업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특색에 맞는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발굴 및 검토해 결정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2022년도에 추진할 예정이다.

 

장기본동에서는 노약자 횡단보도 쉼 의자설치, 보도공원 파고라 조명설치 및 시설물 보수공사, 겨울철 도로변 염수분사장치 설치, 금빛수로 인근 쉼터 화단 조성, 주민참여회의실 LED전자현수막 설치, 주민자치회 마을지킴이 사업 등 총6개 안건이 제안되었다.

 

특히 이 중 노약자 횡단보도 쉼 의자설치 사업은 횡단보도 신호대기 시 몸이 불편한 노약자, 어르신이 그늘막 지주에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총 20개소에 의자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무리한 횡단으로 인한 사고예방 및 시민편의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위원들에게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또한 주민참여 회의실 LED 전자현수막 설치사업은 주민참여 회의실에 각종 회의시마다 회의안내문구, 시정홍보 등을 기존 현수막 대신 LED 전자현수막으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매번 현수막을 제작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제안사업이라며 호응도가 높았다.

 

김광식 장기본동장은 “주민들이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직접 안건을 제안하고 참여해 사업이 발굴된 만큼 2022년 예산확보 및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기본동, 반짝이는 주민아이디어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66313
  • 기사등록 2021-07-28 12:34:1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영기술지도사회, 일본 중소기업진단사협회와 협력 강화…자격제도 통합 논의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오사카부 중소기업진단사협회를 방문해 한·일 중소기업 지원제도와 컨설팅 정책을 공유하고, 경영·기술지도사 자격제도 개선과 AI 활용 방안,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우호 교류회를 개최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일본 오사카부 중소기업진단사협회와의 교류를 통해 중.
  2.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돌봄 더 촘촘해진다…수원시, 서비스 확대 운영·사전신청 접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새빛돌봄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여름방학과 2학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수원시는 6월 8일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초등 1∼2학년에서 초등 1∼3학년으로 확대한다. 이용 일수는 최대 30일에서 최대 60일로 늘리고, 기본 배정 포인트도 .
  3. 성남시,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5개사 선정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원 대상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스마트공장은 제조 현장의 설비와 공정, 자재, 품질 정보를 디지털 기술로 연계·관리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지능형 생산체계를 말한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
  4. 안산시 꿈드림, `2027학년도 맞춤형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는 지난 11일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비 맞춤형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2027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
  5.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현장 행보 본격화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 경청회`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강화에 나선다.민선 9기를 맞이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 7기부터 시작된 8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책상이 아닌 현장을 먼저 찾으며 `일하는 시장`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임 시장은 3회에 걸친 시민 경청회를 통해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