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교통안전관련 집중 관리지역 172곳 선정 - 도내 돌발상황 데이터 100만건 분석...교통 정책에 적극 활용
  • 기사등록 2021-01-12 18:08:36
기사수정

경기도가 도내 돌발상황 데이터 100만건을 분석, 교통안전관련 집중 관리지역 172곳을 선정했다.  (자료=경기도)

[경기인뉴스=박영신 기자] 경기도가 도내 돌발상황 데이터 100만건을 분석, 교통안전관련 집중 관리지역 172곳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과학적인 도정 운영을 위해 수시 데이터 분석 사업을 하는 가운데 지난 2017년부터 2020년 9월까지 경기도 도로에서 발생한 돌발상황 데이터 99만7766건을 분석해 교통안전관련 집중관리지역 172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데이터는 경기도의 차량고장, 긴급공사, 낙하물 발생 등 도로 돌발상황을 모은 데이터다. 데이터는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에서 보유중인 것으로 ▲SKT(T맵)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공단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서울도시고속도로에서 입수했다. 

 

분석은 경기도 전역을 100m×100m 크기의 격자 약 100만개로 나누고, 각 격자에 해당하는 돌발상황 데이터를 입력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그 다음 시군단위로 격자별 5단계 위험등급을 산정해 분류했으며, 현재 경기도에 설치돼 운영중인 교통CCTV 관리지역을 추가로 입력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 전역에서 교통안전관련 집중관리지역 172곳을 선정했으며, 추가로 관리권고 지역 879곳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도 교통정책에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시·군에도 분석 결과를 제공해 국고보조사업 공모 신청이나 교통정책에 적극 활용하도록 권고했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현업 부서에서 꼭 필요한 데이터 분석으로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도정 현안에 대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64976
  • 기사등록 2021-01-12 18:08:3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수원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개정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한다 수원시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공무원이 신속하고 과감하게 적극행정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수원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규정’ 개정에 따라 일부 내용을 개선·보완한 ‘수원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수원시는 &...
  2. 부천시, 일쉼지원센터 개소 100일 기념 다채로운 행사 추진 부천시가 감정노동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지난 4월 28일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부천시 일쉼지원센터(이하‘센터’)’가 개소 100일을 맞았다. 센터는 개소 100일 기념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개소 후 100일간의 성과와 활동에 대해 지역사회에 알리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3. 안산시, 시정현안 정책브리핑…‘화요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 안산시는 유튜브를 통해 시정현안 브리핑을 갖고 ‘화요일 야간 여권민원실’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4일 김종민 시민소통관이 진행한 브리핑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일상회복과 휴가철을 맞아 급증하고 있는 여권 민원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19일부터 ‘화요 야간 여권민원실’ 운영을 시작했다.&...
  4. 한국만화박물관, 8. 6(토) <만박 코스프레 데이> 개최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만화박물관)은 오는 8월 6일 지역문화예술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만화박물관 코스프레 데이(이하 만박 코스프레 데이)’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캐릭터 의상과 소품으로 코스튬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과 타투 스티커 체험존 등이 운영된...
  5. 경기도, 호우 피해 복구와 예방에 모든 역량 집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호우 피해 복구와 예방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아침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집중호우 대처 긴급 점검 회의에서 “집중호우와 관련해 31개 시군과 함께 비상 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신속하게 실종자 수색 및 부상자 치료를 실시하는 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