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재명, 거리두기 단계 상향 촉구··· "코로나 3차 대유행 시작됐다" - 21일 페이스북에 ‘코로나 3차 파도 시작된 듯’이라는 글 올려
  • 기사등록 2020-11-22 10:51:22
기사수정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8월 국회에서 열린 공정조달제도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인뉴스 자료사진)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됐다며 대응 단계 상향을 촉구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닷새 연속 300명대를 이어갔다.

 

이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 3차 파도 시작된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제 다시 3차 대유행이 시작되고 있어 대응단계 상향이 불가피하다”며,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감염확산을 지연시키며 견뎌내야 하고, 힘을 합쳐 함께 노력하면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1차는 대구경북, 2차는 수도권, 이제는 전국이다. 대유행이 반복될 때마다 바닥이 넓어지며 강도가 강해지고 있다”면서 “경기도민의 1번 일꾼인 저는 높은 시민의식 자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을 믿는다. 3차 충격에 담담하게 대비하며 연대와 사랑으로 이 위기도 슬기롭게 넘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0명으로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서울 119명, 경기 74명, 인천 26명 등 수도권에서 2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64625
  • 기사등록 2020-11-22 10:51:2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기획①“10년 기다렸는데 아직도 착공 못해”…오산 원동7구역, 2027년 실효 시한 압박 오산 원동7구역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개발사업은 10년 가까운 지연과 갈등 속에서 2027년 인허가 실효 시한을 앞두고 시공사 계약에도 불구하고 토지 확보·인허가 변수로 불확실성이 여전하며, 결국 가장 큰 피해자는 토지주와 조합원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본지는 조합원과 주민 인터뷰를 불이익이 있을수 있어 익명 처리한 뒤 3회에 걸...
  2. 경기도, 국제정세 대응‘ 2026년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경기도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시군 및 공공기관별로 자체 일정을 정해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과 민방위 대비태세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기존 민방위 훈련처럼 특정일 전 도민을 대상으로 대피훈련을 일괄 실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대피 계획에 대한 자체 점검과 민방위 시설·장비 관리실태..
  3. 기획② 시공사 계약 체결에도 남은 의문…토지 확보·인허가 변수 여전 원동7구역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일부 진전도 있었다. 조합은 2025년 시공사인 서희건설과 약 4,249억 원 규모 아파트 건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조합 측은 이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겉으로 보면 사업이 일정 부분 궤도에 오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부동산 업계에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는 분석이 지배..
  4. 응답률 3.2%·유보층 40%…오산 여론조사 ‘민심 바로미터’ 논쟁 오산지역 차기 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가 발표되면서, 수치 자체보다 조사 구조를 중심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오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4%p, 응답률 3.2%를 기록했다. 조사 방식은 유·...
  5. [독자칼럼]‘여론조사 1위’라는 숫자,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최근 오산 지역에서 발표된 여론조사를 둘러싸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정 후보는 빠지고, 이미 불출마를 선언했거나 다른 선거를 준비 중인 인물이 포함된 조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그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두고 지역사회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여론조사는 본질적으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