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토뉴스] 고양시, 28청춘창업소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 개최 - 3D 프린팅 작업공간...창업아이디어 시제품 제작 환경 제공
  • 기사등록 2020-10-30 18:07:56
기사수정

고양시는 지난 28일 청년창업의 요람인 덕양구 ‘28청춘창업소에서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고양시) [경기인뉴스=박영신 기자] 고양시는 지난 28일 청년창업의 요람인 덕양구 ‘28청춘창업소에서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3D 모델 파일과 다양한 재료들로 원하는 사물을 즉석으로 만들어내는(printing) 작업 공간으로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시설이다.

 

지난 128일 청춘창업소에서 열린 청년창업가 간담회 당시,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있었고 이에 고양시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에 참여, 5년간 국비 75천만 원을 유치함으로써 ‘28청춘창업소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하는 성과를 갖게 됐다.

 

이날 개소식은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이홍규 부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실시간 중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28청춘창업소 입주 기업 및 유관 기관 담당자들 40여명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참여해, ‘메이커 스페이스의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28청춘창업소 메이커 스페이스에는 ▲3D프린터 11기와 레이저커터기 1기 등이 구비된 기자재실’ ▲협업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공간인 청취다방’ ▲메이커·1인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일자리교실’ ▲촬영시설이 구비된 스튜디오’ 등이 갖춰져 있다시제품 제작에서부터 촬영까지 한 공간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배치되어 청년창업가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는 장점이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창업기업들이 간절히 바라던 메이커 스페이스가 개소돼 매우 기쁘다청년 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아울러이곳을 통해 시민들에게도 메이커 문화가 확산되어 창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8청춘창업소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를 위한 창업 공간으로덕양구청 옆 시의회 부지에 42개의 컨테이너로 28개의 청년 창업 및 지원 공간을 조성해 지난 201911월 문을 열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64464
  • 기사등록 2020-10-30 18:07:5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이번 설명절, 농수산물 선물 가액 20만원으로 상향 [경기인뉴스=박영신 기자] 이번 설 동안 명절 농축수산 선물 가액이 2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정부는 19일 제3차 국무회의에서 설 명절 농축수산 선물 가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다만 이번 조치와 별개로 조사가 진행 중인 감독...
  2. "무늬만 어린이보호구역”...경기도 특정감사 결과 73.9% 개선 시급 [경기인뉴스=안찬준 기자] 지난해 3월 ‘도로교통법 시행령(일명 민식이법)’이 개정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의 관리 실태를 살핀 결과, 73.9% 가량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차량 과태료 약 34억원을 과소 부과한 것으로 조사됐.
  3. '김영란법' 설 선물 한도 10만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 정부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농축수산물에 한해 청탁금지법상 선물 가액 한도를 10만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19일 국민권익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및 농수산물 소비촉진 방안’을 발표했다. 설 명절 농축수산 선물 가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4. 한대희 군포시장, 소상공인 지원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한대희 군포시장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시민들의 참여도 요청했다.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으로부터 캠페인 주자로 지명된 한대희 시장은 “착한 선결제는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지역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운...
  5. 무순위 아파트 청약에 유주택자·외지인 불허 정부는 성년자로만 한정했던 무순위 물량의 신청 자격을 '해당 주택건설지역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성년자'로 추가 변경했다. 이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되는 무순위 물량에 수십만명이 몰려드는 등 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자 정부가 진화에 나선 것이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사업주체가 강요하는 추가 선택품목의 일괄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