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형 뉴딜 ‘스마트그린산단’ 성공 위해 경기도·산업부 '맞손'‥'스마트 그린산단 공동선언식' - 스마트그린산단의 성공적 조성과 조기성과 창출위해 공동 협력키로 약속
  • 기사등록 2020-10-27 20:04:33
기사수정

27일 안산 반월·시화 국가산단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산업부 주관으로 ‘스마트 그린산단 공동선언식’이 열렸다. (사진=경기도)

[경기인뉴스=박영신 기자]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인 ‘스마트 그린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안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력, 케이티, 삼성에스디에스, 엘지유플러스 등이 손을 맞잡았다.


27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안산 반월·시화 국가산단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산업부 주관으로 ‘스마트 그린산단 공동선언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 기업 관계자, 각 스마트산단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선언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스마트그린산단의 핵심산업인 혁신데이터센터, 표준제조공정모듈, 시뮬레이션센터,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스마트물류플랫폼, 통합관제센터, 스마트제조혁신기반 구축사업의 성공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각 핵심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노하우를 적극 교류함으로써 디지털·그린 뉴딜이 반영된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에 이바지 하는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관 간 연대협력을 통해 산단 내 제조기업, ICT기업, 혁신지원기관의 동방 성장을 이룩함은 물론, 스마트그린산단의 신산업 창출과 데이터 기반 상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은 반월·시화 국가산단 등 전국 스마트산단 7곳을 디지털과 친환경이 융합된 첨단 산업기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와 연계한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 뉴딜’ 사업을 반월·시화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추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총 240억 원(국비 200억, 도비 20억, 시비 20억)을 투자해 탄소 에너지 중심 노후산단을 ICT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저탄소 녹색 산단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경우, ‘저탄소 친환경 경제체계’로의 전환을 이끌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함은 물론, 관련 산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현재 경기도가 반월·시화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혁신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사물인터넷(IoT)기반 CCTV 설치사업’ 등과 연계효과를 불러일으켜 스마트 제조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철 행정2부지사는 “저탄소·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라며 “반월·시화산단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거듭나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64432
  • 기사등록 2020-10-27 20:04:3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상대원2구역, 5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 개최… 성남시 ‘적법 처리’ 재확인 성남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향방을 가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가 오는 5월 30일 개최된다. 이번 임시총회는 조합원들이 직접 발의한 총회로, 사업 지연과 내부 갈등을 끝내고 조속한 착공과 사업 정상화를 이루기 위한 마지막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특히 성남시는 지난 5월 26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조합원 발의 임시총...
  2. 안성시, 5월 마지막 주 `박물관·미술관 주간` 풍성한 문화 축제 연다 안성시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마지막 주 관내 5개 등록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한층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 주간`은 세계 박물관의 날(5월 18일)을 기념해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동시에 동참하는 대표적인 문화축제.
  3. GH,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GH 본사에서 도내 31개 시·군 및 기초 도시공사 보상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내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보상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4개의 ...
  4. 파주시, 농지 투기 근절 나섰다…1996년 이후 취득 농지 전수조사 경기 파주시가 경자유전 원칙을 바로 세우고 농지 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전체를 대상으로 2년에 걸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파주시는 올해 기본조사(5~7월)와 심층조사(8~12월)를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내년까지 조사를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전반을 들여다보는 이번 조사..
  5. 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한탄강 밤하늘 아래 천체 관측 체험 포천시는 오는 6월 4일, 11일, 18일 총 3회에 걸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야간 체험 프로그램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을 운영한다.올해로 2회차를 맞은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은 포천시지질공원해설사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한탄강의 자연환경과 지질 자원을 바탕으로 지질 해설, 음악 공연, 천체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