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경기도에서는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9명 추가돼 총 1만 417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299명이다. 격리 중인 확진 환자는 9명 늘어난 971명이다. 완치된 사람은 15명 늘어 1만2905명이 격리해제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총 확진자 수는 1123명이다.
국내 9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별로는 서울 6명, 부산 1명, 경기 2명이다. 16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아시아 14명, 유럽 1명, 아메리카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6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