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2020 대한민국 에너지 환경 기술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화성시)
[경기인뉴스=박영신 기자] 화성시가 ‘2020 대한민국 에너지 환경 기술 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에너지 환경 기술 대상은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해 에너지 환경산업 분야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시는 2018년 기준 신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이 36,147,270kW로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공동주택 태양광 시범 설치 ▲주택지원사업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에너지자립 지원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복지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수소경제 1등 국가 실현 기조에 발맞춰 2022년까지 약 185억원을 투입해 수소차 1천대 이상 보급하기로 했으며, 수소차 지원금 지급, 수소 충전소 3개소 설치도 추진 중이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통해 화석연료 사용률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갈 계획”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정책을 극대화하고 친환경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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