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가 13명 발생했다. 서울 6명, 경기 1명 등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13명 추가돼 총 1만 107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격리 중인 확진 환자는 21명 줄어든 877명이다. 완치된 사람은 34명 늘어 9938명이 격리해제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용인에서 지역감염 1명이 확진됐다. 경기 총 확진자는 725명이며, 사망자 16명은 변동 없다. 격리 중인 확진 환자는 107명이다.
그 외 전체적인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6명, 인천 2명, 울산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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