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가 27명 발생했다. 서울 14명, 경기 3명 등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27명 추가돼 총 1만 1018명으로 늘었다. 이날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고, 지금까지 총 사망자는 260명이다. 59명이 격리해제됐고, 격리 중인 확진 환자는 32명 줄어든 937명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3명이 확진됐다. 1명은 지역발생이고, 나머지 2명은 해외유입 과정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경기 총 확진자는 717명이며, 사망자 16명은 변동없다. 583명이 격리해제돼 격리 중인 확진 환자는 118명이다.
그 외 지역별로 서울 14명, 인천 5명, 대구 3명, 전남 1명, 공항 검역 과정 중에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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