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코로나19 안정시까지 주정차단속 한시적 유예 - "소비활동 위축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 되길"
  • 기사등록 2020-03-24 11:48:42
기사수정

주정차단속구역에 고정형 CCTV가 설치돼있는 모습이다. (사진=부천시) 부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이겨라! 코로나19”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3월 24일부터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저녁 시간대 전 구간 주정차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한 점심 시간대 1시간 추가 유예, 전통시장 주변 도로 24시간 유예 조치를 포함하여 확대 적용되며,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저녁 시간대에 적용되는 조치다.


단,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중주차 및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보도(인도), 안전지대 등 주정차 절대 금지 구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은 예외 없이 단속한다.


오영승 주차지도과장은 “주정차단속 저녁 시간대 전 구간 유예조치를 통해 소비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조치가 시민들의 승용차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조치에 따라 교통질서가 다소 흐트러질 것을 대비해 계도 행정을 강화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차량 흐름의 장애를 차단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62433
  • 기사등록 2020-03-24 11:48:4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안산시, 로보티즈 본사 찾아 `로봇 실증 최적지` 투자 매력 알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서울 로보티즈 본사를 방문해 로봇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안산시의 AI·로봇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투자유치와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로보티즈는 로봇 액추에이터와 자율주행 로..
  2. 구리시, 시민 텃밭 `행복팜팜` 인기…도시농부 950명 교육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3월 21일과 2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도시농부 950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올해 `2026년 더 행복한 시민텃밭, 행복팜팜(farm farm)` 도시농부 모집에는 정원 950명에 총 2,010명이 신청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 가운데 취약계층 95명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855명은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
  3. 수원 일월수목원,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선정 수원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됐다.일월수목원은 지난 2월 산림청이 기획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공모에 응모했다. 산림청은 서류·현장평가, 온라인 국민선호도 설문조사를 거쳐 일월수목원을 비롯한 전국 10개 수목원을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으로 선정했다. 공립수...
  4. 김포시,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연다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오는 29일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대회부터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공식공인 인증을 적용, 전년도보다 800명이 증가한 7,4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거듭날 전...
  5. 파주시,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가 지역에서 조성된 자금을 지역 경제 안에서 순환시키는 공공금융 모델 수립에 본격 나섰다.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시민·소상공인·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의 금융 접근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