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학 내 젠더폭력 피해지원 협력회의 및 기본교육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은 지난 25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도내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지원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교육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도내 36개 대학과 체결한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선언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대학 현장의 대응력을 끌어올려 협약의 실효성을 증명하겠다는 대응단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먼저 협력회의에서는 대학 인권센터와 대응단 간의 ‘피해 지원 핫라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 대응 정부의 ‘마스크 5부제’와 관련해 ”대리수령의 범위를 넓히라“고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현재 대리수령은 장애인만 할 수 있는데 (문 대통령)이 이를 더 유연하게 적용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5부제 자체가 이미 국민에게 불편이고 제약이기 때문에, 새로운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정책 실수요자 입장에서 예상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한 번에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하고 여러 약국을 다니지 않아도 되도록, 재고를 알리는 약국 애플리케이션을 마련하라는 지시도 했다”고 전했다.
정부가 거동이 어려운 노인이나 미성년 자녀에 대한 대리수령도 불허하면서 이로 인한 불편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대책이다.
앞서 정부는 5일 마스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3대 구매 원칙’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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