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시 선학체육관 주차장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검사는 운전자가 차에 탄 채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이다. (사진=안찬준 기자)6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선학체육관 주차장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운전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검사는 의료진이 창문 틈으로 손을 넣어 면봉으로 방문자의 입이나 코 쪽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이다.
인천시는 코로나19 발생률이 인구 10만명 당 0.3명으로 전국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62181
임태희 교육감, 관사 출장뷔페 논란 – 세금 낭비 비판 고조
전기차 화재, 소화포와 안전의 두 얼굴
경기도의료원 병원장 인사 논란, 고준호 의원 "신뢰 훼손한 중대한 결정"
오산도시공사, "전기차 화재 대응 민관합동훈련 성료"
동지 팥죽, 국회에 보내야 할 때
"제2회 오산중 ·고 경제인연합회 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안찬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