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노후된 공동주택 공용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 5개 단지를 지원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삼부르네상스아파트 등 5개 단지(42동, 2534세대)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용검사 받은 지 1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대상이며 사업비 2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주요사업은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교체 공사 2개 단지(삼부르네상스아파트, 풍산우남퍼스트빌리젠트) ▲단지 내 도로포장 공사 2개 단지(하남벽산블루밍아파트, 하남에코타운1단지아파트) ▲화단가꾸기 및 경비원 및 미화원대기실 에어컨 설치 1개 단지(하남한솔리치빌1단지아파트) 등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한 후 공동주택 지원심의를 거쳐 지원하고 있다"며 "지원 사업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주거생활 만족도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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