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학 내 젠더폭력 피해지원 협력회의 및 기본교육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은 지난 25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도내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지원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교육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도내 36개 대학과 체결한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선언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대학 현장의 대응력을 끌어올려 협약의 실효성을 증명하겠다는 대응단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먼저 협력회의에서는 대학 인권센터와 대응단 간의 ‘피해 지원 핫라
3차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교민들이 12일 오전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에 입소했다. (사진=김형직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지역인 중국 우한에서 온 교민들이 12일 오전 10시 45분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경기도 이천시 국방어학원에 입소했다.
교민과 가족 등 147명은 3차 전세기를 타고 이날 새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가운데 유증상자 5명과 이들의 자녀 2명(증상 없음) 등 7명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는 140명은 미니버스를 나눠 타고 국방어학원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입소 절차를 밟은 뒤 외부와 차단된 채 14일간 격리 생활을 한다. 방역 원칙에 따라 12세 이상은 1인 1실을 사용하며, 보호자의 보살핌이 필요한 12세 미만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방을 쓴다.
입소 기간에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보건교육을 받은 후 퇴소할 수 있다. 다만, 체온이 37.5도 이상으로 오르거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곧바로 가까운 격리의료기관으로 이송된다.
현장을 방문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입장에서 불안한 것은 사실이고, 경기도로 안 들어오면 좋겠다는 게 당연한 심리이긴 하다"면서 "이천 시민들에게 감사하다. 경기도, 나아가 국민 전체를 위해 각별하게 희생하고 헌신해줬다. 국민들도 이천 시민들의 배려에 감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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