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일반기계, 2년 연속 수출 500억 달러 돌파 - 수출 2위 품목으로서의 위상 이어가
  • 기사등록 2019-12-30 10:27:29
기사수정

일반기계, 2년 연속 수출 500억 달러 돌파산업통상자원부는 일반기계 연간 수출액이 지난해에 이어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 기계산업은 지난해 사상최초로 수출 5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2년 연속 수출 500억 달러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특히 2년 연속 수출 500억 달러를 돌파한 품목은 반도체와 석유제품뿐이었으며 일반기계가 3번째 품목으로 기록됐다.


금년 일반기계 수출은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의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감소한 가운데, 카자흐向 화학기계 수출이 일반기계 수출을 견인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미국, EU, 베트남, 일본, 인도 등 주요지역에서 대부분 전년대비 감소했다.


주요 품목별로도 건설기계, 냉난방공조, 공작기계, 금형, 농기계 등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카자흐스탄 유전 개발에 소요되는 화학기계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일반기계 수출 500억 달러 초과 달성에 기여했다.


비록 금년 일반기계 수출이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연말까지 연간 수출 실적으로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반기계는 금년에도 반도체 다음가는 수출 2위 품목으로 수출 효자 품목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부 최남호 국장은 “일반기계 수출이 2년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미·중 무역분쟁, 주요 수출시장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 기계산업계가 이뤄낸 값진 성과”고 평가하면서 “3년 연속 일반기계 수출 500억 달러 돌파를 목표로 수출애로 해소·통상이슈 대응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기술개발·실증 지원 등을 통해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61221
  • 기사등록 2019-12-30 10:27:2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병원 대신 집에서 마지막을"…성남시, `내집 생애말기케어` 본격화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국 최초로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임종을 앞둔 시민이 희망할 경우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자기 집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고, 사망 시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그동안 시는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중 기..
  2. 김포시, 글로벌 투자유치 박차…`세계 최대 산업기술전` 참가 김포시가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김포시의 성장 잠재력을 알리며 글로벌 투자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 참가에 이은 글로벌 마케팅 활동으로 김포시의 산업·도시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적극 알리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사업의 일환이다.시는 20일부.
  3. 경기 기초단체 최초 대규모 전세임대…파주시 `파인주택` 24일부터 신청 파주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파인주택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고르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이다.`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기존.
  4. GH,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최초 획득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상호 신뢰와 존중의 건강한 노사관계 구축을 인정받아 `2026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이 인증은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구성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업에게 부여된다.GH는 ▲임금피크제 .
  5. 하남시, 어린이날 행사 안전관리 강화…유관기관과 사전 점검회의 개최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안전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