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지역 및 해제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 평택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하루 빨리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 기사등록 2019-03-25 14:51:39
기사수정

평택시는 지난 22일 평택호 관광단지와 관련하여 대안·신왕리 일원 해제지역은 현덕면사무소에서, 권관리 일원 개발지역은 한국소리터에서 각각 주민, 토지소유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호 ‘관광단지 지정(변경) 및 조성계획’ 최종 승인에 따른 향후 계획에 대하여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관광단지 지정(변경) 및 조성계획’ 최종 승인에 따른 향후 계획에 대하여 주민설명회를 실시

평택호 관광단지는 1977는 관광지 최초 지정 이후, 2009년 관광단지로 확대하여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SK건설 등 민간 사업자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여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였으나 민간사업자의 사업포기 등으로 성과가 없었다.

  

그 후 시는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당초 권관·대안·신왕리 일원 274만m2 규모로 추진하였던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2018년 4월 권관리 일원 66만m2 로 축소하여 공공 개발하는 관광단지 지정(변경) 및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행정절차를 진행하여 왔으며 지난 2월 26일 경기도로 부터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2일 실시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금년 말까지 사업시행자를 평택도시공사로 변경하고 내년에는 보상절차를 진행하는 등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그동안 관광단지 지정으로 재산권 제약을 받아온 대안․신왕리 지역은 금번 관광단지 변경(해제) 으로 각종 인․허가 추진이 가능하며, 시에서는 해당지역의 체계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전년도 5월 성장관리방안 수립과 함께 도로개설, 하수도 정비사업 등 약 848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부족한 평택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하루 빨리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57485
  • 기사등록 2019-03-25 14:51:3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어버이날 나들이로 주목…고양국제꽃박람회, 흥행 속 막바지 준비 ‘분주’ 경기 고양시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 이후 꾸준한 관람객 유입이 지속되며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막 엿새 만에 12만 명 이상이 방문한 가운데, 행사 막바지를 향해 관람객 발걸음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체험...
  2. 과천시, `2026 과천재즈피크닉` 성료…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시민 호응 과천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과천시민광장에서 열린 `2026 과천재즈피크닉`이 총 2만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문화 행사`로, 보컬 중심 재즈 공연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재즈 애호가까지 다양한 관객층의 참여를 이끌었다.과천재.
  3. 평택시, 국내 육성 감초 `원감·다감`으로 약용작물 특화 박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 감초를 도입하며 지역 거점 약용작물 전문 생산단지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4월 27일부터 지역 내 15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육성 감초 품종인 `원감`과 `다감`의 정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5㏊(약 1만5천 평) 규모로 추진되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약용...
  4. 이천과학고 설립,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추진력 확보 이천시는 경기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가칭)이천과학고 신설`이 지난 30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교육부 중앙투자심사는 학교 신설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핵심적인 절차로, 이번 심사 통과를 통해 설립을 위한 큰 관문을 넘어섬에 따라 시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후속 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5. 군포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지원 군포시는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군포시에 거주하는 청년(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으로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하며 1년 미만의 단기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