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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돌봄교육 운영 내실화 방안 정책 토론회 개최 - 초등돌봄교실이 확대될 예정
  • 기사등록 2019-02-07 14: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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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용 경기돌봄교육 내실화 토론회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송치용 부위원장(정의당, 비례대표)이 공동 주최로 31일 「경기돌봄교육 운영 내실화 방안 정책 토론회」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하였다고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에 따른 초등돌봄교실이 확대될 예정이라 초등돌봄전담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만족하고 안심하며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돌봄교실 운영 내실화 방안과 초등돌봄전담사의 근무환경과 처우개선 방안을 찾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많은 경기도 초등돌봄교실 관계자가 참여하여 장시간 토론이 진행됐다. 

  

송치용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발제는 가천대 사회정책대학원 양윤이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황대호 의원(경기도의회 교육위원), 박성식 정책국장(전국교육공무직본부 돌봄담당), 소미간 돌봄분과장(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이민애 지부장(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경기지부), 곽봉준 장학관(경기도교육청 문예교육과)이 참석했다. 

  

양윤이 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돌봄’이라는 용어에는 보육과 교육이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하면서 “초등돌봄교실의 안정적 운영과 초등돌봄전담사에 대한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법적 근거 마련이 가장 시급하며, 결과적으로, 초등돌봄교실의 질은 초등돌봄전담사의 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초등돌봄전담사의 처우개선은 곧 초등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의 참석자들은 돌봄전담사의 근무여건과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증가하는 행정업무 처리를 위한 별도의 시간 보장과 초과근무시간 수당 지급 요구, 돌봄전담사의 기본권(휴식 및 휴가권) 보장을 위해 대체인력 마련, 돌봄교실의 안정적 확대와 질 향상을 위해 시간제 돌봄전담사를 상시·전일제로 전환 등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송치용 부위원장은 토론회에서 “학교현장은 이 사회 어디보다도 민주주의적으로 운영되고 공정해야 하며 차별이 없는 곳이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경기도의회와 저는 앞으로도 돌봄교실 정책의 정상화를 위해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돌봄전담사들이 웃는 얼굴로 일하고 보람을 찾도록 제도적 보완과 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논의할 것이며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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