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단원구청 및 보건소 합동 소방 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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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안산시 단원구는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26일 자위소방대원과 원시119안전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뿐만 아니라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들도 함께 참여해 여느 때보다 현장감 있게 진행됐다.
훈련은 가상 화재 발생에 의한 소방 경종 작동을 시작으로 각 자위소방대원들의 임무인 화재 전파, 인명 구조를 위한 대피 유도 및 응급조치 훈련, 소화기와 소화전을 사용한 진압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원시119안전센터가 훈련 참여자들에게 화재 발생 시 초동 조치를 위한 소화기 작동 요령을 교육하며 마무리 됐다.
이날 훈련을 함께한 원시119안전센터 김연식 소방위는 “화재는 비가 오는 날에도 발생한다”며 “비가 오는 중에도 자위소방대원들께서 임무를 잘 수행했으며, 열정적으로 훈련에 참여해 주셔서 진지하게 훈련을 함께할 수 있었다”고 했다.
김창모 구청장은 “화재는 충분한 훈련을 통해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합동 소방 훈련으로 소방서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훈련 실시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