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김포시가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에 월동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전했다.
대상은 중위소득 40%이하 가구중 주민등록등본 상 만65세 이상인 1인세대이며, 월 50,000원이 지원된다.
독거노인 월동난방비 지원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노인가구의 생활안정 및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복잡한 서류나 까다로운 신청절차 없이 각 읍·면·동 주민센터 담당자들이 매달 초에 신규대상자를 발굴해 월동난방비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언제든지 해당자가 신청하면 확인후 곧바로 처리된다.
현재 천여명정도의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들이 월동난방비 지원을 받고 있으며, 향후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이 증가에 따라 월동난방비를 받는 대상자도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 된다.
시 담당자는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홀몸 어르신들을 보살피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