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구리시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따라 지난 22일 비상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대응 태세에 나섰다.
구리시는 지난 22일 예창섭 부시장 주재로 태풍 '솔릭' 대비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또 대형 공사장, 급경사지, 하천변 주차장 등 30여 곳의 태풍 피해 우려 지역 사전 예찰과 공사장 크레인 및 배수로 등에 대한 안전 조치도 강화했다.
특히 강풍, 호우에 대비하여 옥외 광고판과 가로수, 대형 태극기, 날씨 쉼터 고정 조치 등의 사전 관리와 현장 점검도 실시하여 태풍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조치를 취했다.
또한 한강시민공원 및 왕숙천 둔치 주차장의 차량 25대 이동 조치, 저지대 주택가 침수 피해 방지와 주변 등산로, 관광지 등의 사전 통제도 실시하기로 했다.
구리시 예창섭 부시장은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해 경기도 지역에 많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철저한 비상 태세를 유지하여 시민 여러분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