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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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18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공립 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선정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를 오는 8월 1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선보인다.
2017년 국내 첫 오케스트라 게임음악 연주회를 선보였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 연주뿐만 아니라 키즈콘서트, 시네마콘서트 등을 통해 오케스트라 공연의 대중화 및 레퍼토리의 다양화에 힘써 왔다.
2017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2018년은 메이플스토리 작품 1개를 통일성 및 연결성을 유지하며, 70분 음악회로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를 소개한다.
추억의 오락실게임 시절부터 현재의 온라인게임 시장까지 게임의 리얼리티가 진화하면서 게임음악의 중요도 및 예술성도 나날이 증대하고 있다. 최근 게임 BGM은 세계 굴지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녹음될 만큼 예술장르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내 회원 수 약 1,800만 명이자 명실상부 국민 게임인 메이플스토리의 주요 타이틀 음악이 연주된다. 메이플스토리 음악은 이미 2017년 〈메이플스토리 심포니 in 부다페스트〉라는 OST 앨범으로 소개된 바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휘자 황미나의 호흡으로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된 음악회는 대형 스크린에 게임 영상을 함께 상영해 화면이 주는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