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안양5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경로당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젊은 층에 비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인 어르신들이 음악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5개 팀이 공연을 준비했다.
연성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를 비롯해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챠밍댄스, 노래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이 재능기부 공연을 했으며, 단전호흡반 수강생들은 단전호흡 방법을 교육하고 시연했다.
이계철 안양5동장은 “어르신들이 음악회를 즐기고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