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7차 총리·부총리협의회 개최 - 국민의 고통에 공감할 것과 정부대책을 진중하게 마련해 대응해 줄 것을 당부
  • 기사등록 2018-06-19 13:31:00
기사수정
    국무총리비서실
[시사인경제]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제7차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19일 회의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상곤 사회부총리, 조명균 통일부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및 배재정 국무총리비서실장이 참석했고, 자료없이 현안 위주로 폭넓게 논의했다.

19일 회의에서는 하반기 주요 정책과제, 새롭게 시행되는 정책·제도, 남북·북미 회담 후속조치 등을 점검했다.

경제분야에서는 내년도 일자리 안정자금과 최저임금 관련사항 지난 2017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사회분야에서는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개정, 외교안보분야에서는 대통령 러시아 순방 계획, 남북 체육회담 결과 및 후속조치 등을 중점 논의 했다.

이 총리는 최근 고용과 분배 관련 상황이 좋지 않음을 지적하고, 정부 정책이 기대만큼의 효과를 내지 못했을 때 그에 따르는 국민의 고통을 정부가 같이 아파하고 공감하면서, 정책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진중하고 무겁게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제8차 총리·부총리 협의회는 오는 7월 3일 개최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45834
  • 기사등록 2018-06-19 13:3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기획예산처 예타 통과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진입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이라고까지 불렸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의결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
  2. 【사설】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오산 정치 【사설】가재는 게 편인가, 전략은 누구 편인가?정치판에는 오래된 속담 하나가 있다. “가재는 게 편.” 비슷한 것끼리 모이고, 결국은 서로를 밀어주며 판을 짠다는 뜻이다. 그런데 요즘 오산 정치판을 보면 이 속담이 조금은 다른 의미로 들린다. 가재와 게가 편을 먹는 정도가 아니라, 연못 밖에서 데려온 물고기까지 “우리 편&r...
  3. 경기 특사경, 미신고 수입 ‘돼지조림·소시지’ 등 돈가공품 압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확산 방지를 위해 수입식료품 판매업소를 수사한 결과,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 등 총 13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ASF 발생 지역(안성·화성 등)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등) 소재 수입식료품 판매업소 240여 곳을 대상...
  4. 송영만, 오산시장 출마 선언…‘대전환 비전’ 제시 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11시 오산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오산 대전환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교통과 경제 혁신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4대 전략을 제시했다.송영만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오산의 어제와 오늘이 교차하는 이곳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상상 그...
  5. 경기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 미래 청사진 제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