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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빠떼루아저씨 김영준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자리 1만개 창출 하겠다고 제시,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개인별 일자리 정보를 관리하고 제공하여 일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일자리를 보장하는 오산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정부는 정부3.0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고 있고 경기도에서도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많은 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라고 말하며 오산을 빅데이터의 메카, 선도 모범도시로 만들어 일자리 1만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김 예비후보는 “오산은 경기남부 중심도시로 지정학적, 그리고 U-City 및 IT환경을 구축하기 쉬워 빅데이터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하기 가장 좋은 조건이라며 오산의 장점을 이용하고 경기도의 협조를 얻어 반듯이 실현 하겠다고 하였다.
빅-데이터는 초대용량의 데이터 양(volime), 다양한 형태(variety), 빠른 생성 속도(velocity)라는 뜻에서 3V라고도 불리며 여기에 네 번째 특징으로 가치(value)를 더해 4V라고 정의 되며, 정부 및 민간 기업에서 마케팅, 홍보, 분석 및 맞춤형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빠떼루아저씨 김영준 예비후보는 컷오프를 통과 여론경선을 실시하고 있으나 현재 세월호 참사로 인하여 국민적 애도의 물결속에 최대한 조용하고, 자제하며, 엄숙하게 이번 6.4지방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5월 6일부터 3일간 오산시장 후보 여론조사 경선을 통하여 오는 10일 후보자를 결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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