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영종 비상기획담당관,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비상대비 확립 유공 - 이영종 비상기획담당관, 2017년 을지연습 중앙종합강평회의서 대통령 표창 수상
  • 기사등록 2017-11-14 14:06:00
기사수정
    경기도청
[시사인경제] 이영종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이 2017년도 을지연습에서 비상대비 확립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행정안전부는 서울정부청사 국제회의실에서 ‘2017 을지연습 중앙종합강평회의’를 열고, 올해 을지연습 시 비상대비 확립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단체를 선발, 포상을 수여했다.

올해는 총 19명(대통령 표창 9, 국무총리 표창 10)이 선발됐으며 이번 강평회의에서는 이영종 비상기획담당관 등 6명의 유공자들에게 이낙연 국무총리가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영종 담당관은 올해 3월부터 경기도의 비상대비 분야를 관장하는 ‘비상기획담당관(4급)’으로 업무를 맡으면서,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비상사태 발생 시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마련’을 목적으로 수립 된 ‘경기도 방위 2020계획’을 올해 을지연습부터 대대적으로 적용하면서, 접경지역인 경기도에 꼭 필요한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는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북한의 다양한 위협이 지속되는 안보상황에 맞춰 복합사태 대응을 위한 핵, 화학테러 대응, 주민 이동 훈련 및 북한피난민 임시 수용소 설치 등 ‘경기도민과 함께, 경기도민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이라는 ‘경기도형 을지연습 모델‘ 확산에 이바지한 점도 이번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영종 비상기획담당관은 “최근 북의 위협 강도가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우리 경기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질적 효과 위주의 훈련이 되도록 노력한 것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군, 유관기관, 군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매년 전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2017년도 을지연습은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됐으며, 경기도에서는 도내 150여 개 기관 총 1만 9천명이 참여해 위기관리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한 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30676
  • 기사등록 2017-11-14 14:0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유가 급등에 따라 ‘가짜석유 판매’ 긴급 특별수사 경기도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해 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석유, 정량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를 집중수사한다.최근 중동정세 불안과 수급불안정성으로 유가가 급등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중점수사 대상은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로 석유 판매 등이다.현행 ‘석유 ..
  2.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기획예산처 예타 통과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진입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이라고까지 불렸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의결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
  3. 【사설】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오산 정치 【사설】가재는 게 편인가, 전략은 누구 편인가?정치판에는 오래된 속담 하나가 있다. “가재는 게 편.” 비슷한 것끼리 모이고, 결국은 서로를 밀어주며 판을 짠다는 뜻이다. 그런데 요즘 오산 정치판을 보면 이 속담이 조금은 다른 의미로 들린다. 가재와 게가 편을 먹는 정도가 아니라, 연못 밖에서 데려온 물고기까지 “우리 편&r...
  4. 경기 특사경, 미신고 수입 ‘돼지조림·소시지’ 등 돈가공품 압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확산 방지를 위해 수입식료품 판매업소를 수사한 결과,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 등 총 13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ASF 발생 지역(안성·화성 등)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등) 소재 수입식료품 판매업소 240여 곳을 대상...
  5. 송영만, 오산시장 출마 선언…‘대전환 비전’ 제시 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11시 오산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오산 대전환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교통과 경제 혁신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4대 전략을 제시했다.송영만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오산의 어제와 오늘이 교차하는 이곳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상상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