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전! K-스타트업 2017'본선 출정식 개최 - 창업리그·혁신리그 예선통과 80개팀 참여, 창업리그 파이널피칭 및 투자컨벤션 행사도 열려
  • 기사등록 2017-08-30 16:06:00
기사수정
    중소벤처기업부
[시사인경제]지난 3월부터 시작된 '도전! K-스타트업 2017'이 5개월에 걸친 기관별·지역별 예선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부터 유망 창업팀 100개가 참여하는 본선 및 왕중왕전이 본격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도전! K-스타트업 2017'본선의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갖고 본선에서의 선전 의지를 다졌다.

이번 출정식 행사에서는 창업리그 파이널피칭, 창업리그 및 혁신리그 예선통과 창업팀 투자컨벤션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소통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먼저, 29일 개최된 창업리그 파이널피칭은 창업리그 통합경연(40팀) 중 상위 16팀이 5명으로 구성된 IR평가위원에게 3분 발표 3분 질문·답변을 거쳐 최종 우수 창업자를 선발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에버스핀의 하영빈 대표는 ‘세계 최초 다이나믹 기반 보안플랫폼’을 선보여 창업진흥원장 대상을 수상했으며, 몬스터 스튜디오 정지환 대표는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로 중소기업 진흥공단 이사장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크레이터 주식회사 김강안 대표는 ‘사용자 행동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한 크로스 마케팅 플랫폼’으로 엔젤투자 협회장 대상을 수상했으며,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DIY 모듈형 로보틱스 플랫폼 MODI’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대상을 수상해 각각 1천2백 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같은 날 열린 투자컨벤션 행사는 창업팀(80팀)과 VC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투자 네트워크를 조성해 벤처투자 기회가 제공됐다.

에버파트너스 임종춘 대표 등 20명의 VC가 참여해 열띤 투자설명과 사전매칭 행사가 진행됐고, 일부 창업자와 투자자는 향후 미팅 약속을 체결하는 등 아이템에 대한 개선 방향과 마케팅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중기부는 창업·혁신리그 80팀에 대해 IR 안내책자를 별도로 발간해 현장 배포했으며, 향후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배포할 예정이다.

이날 지난해 '도전! K-스타트업 2016'에서 최종 2위를 수상한 네이처글루텍 차형준 대표와 3위를 수상한 오비츠코리아 김종윤대표가 ‘지난해 경험과 기업가로 성장하기 위한 창업 노하우’에 대한 강의시간도 이어졌다.

30일에는 앞서 열린 파이널 피칭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창업진흥원 강시우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혁신리그 80팀을 대상으로 '도전! K-스타트업 2017'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출정식이 열렸다.

강시우 원장은 ‘평균 52:1의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입한 80팀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줄 것을 당부’ 했다.

또한 창업자들은 '도전! K-스타트업 2017'의 선전을 다짐하는 선서와 함께 양대 리그 깃발과 '도전! K-스타트업 2017'깃발을 전달받아 본선진출 의지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도전! K-스타트업 2017'은 다음달 2일부터 본선이 시작되며, 오는 11월 4일 최종 10팀의 순위결정전인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고, 2017년 11월 30일 벤처창업대전에서 VIP상(1팀, 2억), 국무총리상(1팀, 1억), 장관상(8팀, 각 3천만원)을 시상한다.

또한, 창업리그 등 각 부처의 예선과정과 '도전! K-스타트업 2017'진행 과정은 KBS 1TV 통해 10월 22일부터 총 7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26360
  • 기사등록 2017-08-30 16:0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유가 급등에 따라 ‘가짜석유 판매’ 긴급 특별수사 경기도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해 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석유, 정량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를 집중수사한다.최근 중동정세 불안과 수급불안정성으로 유가가 급등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중점수사 대상은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석유 정량미달 판매 ▲무자료 거래로 석유 판매 등이다.현행 ‘석유 ..
  2.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기획예산처 예타 통과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진입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이라고까지 불렸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의결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
  3. 【사설】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오산 정치 【사설】가재는 게 편인가, 전략은 누구 편인가?정치판에는 오래된 속담 하나가 있다. “가재는 게 편.” 비슷한 것끼리 모이고, 결국은 서로를 밀어주며 판을 짠다는 뜻이다. 그런데 요즘 오산 정치판을 보면 이 속담이 조금은 다른 의미로 들린다. 가재와 게가 편을 먹는 정도가 아니라, 연못 밖에서 데려온 물고기까지 “우리 편&r...
  4. 경기 특사경, 미신고 수입 ‘돼지조림·소시지’ 등 돈가공품 압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확산 방지를 위해 수입식료품 판매업소를 수사한 결과, 미신고 수입식품 판매 등 총 13건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도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ASF 발생 지역(안성·화성 등)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등) 소재 수입식료품 판매업소 240여 곳을 대상...
  5. 송영만, 오산시장 출마 선언…‘대전환 비전’ 제시 송영만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11시 오산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오산 대전환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교통과 경제 혁신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4대 전략을 제시했다.송영만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오산의 어제와 오늘이 교차하는 이곳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상상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