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도 용두지구 근린생활시설 잔여 용지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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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안성시는 부족한 택지 공급 및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공영개발로 추진 한 “공도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 내 근린생활시설 잔여 용지를 분양중이라고 밝혔다.
분양 위치는 공도 우미린 아파트 입구이며, 차량등록사업소, 공도 보건소 등 관공서가 인접해 있으며, 공도 버스터미널도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해당 부지 주변 하천변 도로 정비공사 및 저류지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가 최근 완료됐으며, 매각하는 부지 면적은 1필지(B1-1) 854㎡로, 매각 대금은 13억9,202만원이다.
용도지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고, 건폐율 60%, 용적률 200%로 최고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하고,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도시개발과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