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안성시는 부족한 택지 공급 및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공영개발로 추진한 “공도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 내 근린생활시설 잔여 용지를 분양중이라고 밝혔다.
분양 위치는 공도 우미린 아파트 입구에 위치하고 있고, 인근에 공도 버스터미널, 차량등록사업소, 공도 보건소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해당 부지는 근린생활시설 용지 4개 필지 중 잔여 부지로, 1필지 854㎡를 매각 대금 13억9,202만원에 분양중이다.
용도지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며, 건폐율 60%, 용적률 200%로 최고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도시개발과(031-678-2951∼4)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