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 안성시는 오는 20일 우편물, 택배 등의 도로명주소 실질적 사용률 향상을 위한 안성시-경기도 합동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는 2016년 12월 행자부 조사에 따르면, 인지도가 97.5%로 누구나 도로명주소를 알고 있는 듯 하지만, 활용도 73.6%, 우편사용률 81.2%로 실질 사용률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안성시는 시민들의 도로명주소의 실질적 활용도 향상을 위해 6월 20일 경기도와 합동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날, 안성시와 경기도는 안성우체국을 방문해 우체국 방문 고객 및 인근 거주 시민을 만나 도로명주소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이 날 홍보에는 안성시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도 참석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에 대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향후에도 각종 교육장 및 시민들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도로명주소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장 김종도는 “이러한 대면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우편물,택배 사용시 도로명주소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로명주소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청 토지민원과 새주소팀(031-678-2891∼289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