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생태교통주민추진단, 자전거택시 운영
관리자
【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생태교통 주민추진단(단장 도종호)에서는 6월부터『생태교통 수원 2013』행사 종료 시 까지 “우리 동네 자전거 택시기사 이야기꾼”(줄여서 “우리동네 자기야”)을 운영한다. 생태 이동수단인 자전거택시와 세그웨이를 타고 30여분동안 장안문과 화서문 일대를 돌며 자전거 택시기사에게 마을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9월에 신풍?장안동 일대에서 개최될『생태교통 수원 2013』행사 안내도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5월 20일부터 사전예약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 ~ 11시, 오후 2시 ~ 4시 매일 5회 운영된다. 사전예약자 우선으로 이용 가능하며 문의 및 사전예약은 생태교통 마을사무소(☎070-4265-02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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