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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24일 오산스포츠센터에서 제4회 수영인성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는 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원종문), 국회교육희망포럼(국회교육희망포럼 대표의원 안민석)과 공동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이 날 정세균 국회의장, 곽상욱 시장, 안민석 국회교육희망포럼 대표의원(오산, 4선), 원종문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영훈 국회의원(제주을) 및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송영만·조재훈 경기도의원, 장인수 오산시의회 부의장, 문영근·김영희 오산시의회 의원 등 유관단체와 시민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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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전국 최초로 오산에서 시행된 생존수영은 모범사례로 꼽히며 각 지역으로 퍼져가고 있는 것이 기쁨이고 이는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느껴지고 있으며 오산학생들은 수영이 생존 본연의 기능과 함께 인성도 배우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시를 격려했다.
안민석 의원은 “지난 2010년 아이들의 안전수영하자고 제안했을 때, 처음에는 모두들 안 될 것, 불가능 할 것이라 했지만 초교 3학년 학생들의 생존수영교육을 이루어 냈다”고 강조했다.
곽상욱 시장은 “지금의 성과는 시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신경을 써 준 덕분이며 아이들과 시민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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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의 1부는 기념식, 2부는 스포츠센터 내 7세 유아들의 무지개수영교실, 초교 3학년의 물속 생존방법의 시범이 진행됐다.
수영인성교육은 전국 최초로 지난 2010년 시와 교육지원청, 지역 국회의원실, 자원봉사자, 종교단체, 기업체 등이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및 중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의 체육 교과와 연계한 수영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초교 3학년은 전체는 생존수영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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