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 확진자 100명 추가··· 경기, 전국 최다 21명 확진 서울 13명·인천 1명·경기 21명 등 수도권에서만 35명 확진 안찬준 기자 2020-03-25 10:45:34

25일 0시 기준, 경기에서만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인뉴스 자료사진)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100명 추가됐다. 경기에서 최다인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100명 추가돼 총 9,13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6명이다.


이날 격리 해제된 환자는 223명으로, 완치돼 퇴원한 환자는 3,730명으로 늘었다. 격리 중인 환자는 129명 줄어 총 5,281명이 격리 중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3명, 인천 1명, 경기 21명 등 수도권에서만 35명이며, 국내 입국 검역 과정에 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TK 확진자는 대구 14명, 경북 5명 등 19명이다.


관련기사
TAG

최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