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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남부경찰서(경무관 이영상)는 13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수원시 제2부시장, 안전교통국장, 도시안전통합센터장 및 수원권 3개 경찰서 생활안전·여성청소년·형사·교통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여성안전을 위협하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여성안전 특별대책 등 수원권 치안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예방대책을 수립하고자 마련했으며, 공중화장실 내 비상벨 설치, 성범죄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신변안전부스 설치, 등산로·산책로 순찰대 운영, 수원시 선샤인 사업(범죄예방 환경설계) 등 유관기관 공조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영상 남부경찰서장은 “여성안전 특별대책과 관련 112총력대응·가시적 순찰활동 등 선제적 치안활동을 전개하여 주민 불안 심리를 차단하고, 수원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안전도시 수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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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13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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