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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문화재단 제4대 신임 대표이사로 김승국(63) 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상임부회이  오는 11일 취임한다.

 

김 대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임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올해 초 “산하기관장은 각 전문 영역에서 활동하는 외부인 등 개방형으로 공모할 계획”이라고 밝힌 후 이루어진 첫 인사이다. 

 

김 대표는 ‘문화관광부 전통예술정책수립 TF위원’, 서울시 문화도시정책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정부의 문화예술정책 수립에 전문가로서 참여해온 문화예술정책전문가이자 ‘문화체육관광부 한-EU문화협력위원회’ 국내자문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문화예술전문가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최하는 ‘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를 기획하여 산파역을 맡은 바 있으며 2013년에는 노원탈축제추진위원장으로서 ‘노원탈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여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는 축제전문가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서울시 노원문화예술회관 관장 직을 거쳐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상임부회장직으로서 전국 200여개의 문예회관의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축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친 예술경영 및 행정 전문가이다.

 

또한 ‘쿠시나가르의 밤’ 등 시집 4권을 펴낸 중견 시인이기도 하며 지금까지 130여 편의 칼럼을 언론에 기고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조선조 경기 감영이 있었던 수도 서울의 관문인 수원에 전국의 예능인들은 물론 지방 재인청을 총괄 하면서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기구이자 전국의 무형적 문화예술을 핵심적으로 이끌어 오는데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였던 ‘화성재인청 복원을 위한 ‘화성재인청 복원사업 추진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학술회의’를 주도하는 등 수원시의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갖추고 있다.

 

김 대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겸임교수로 부임하여 학부 및 대학원에서 ‘민속악연구’,  ‘전통연희개론’, ‘예술행정’ 강좌의 강의를 맡아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문화예술현장의 전문기획자, 문화예술 관계 공무원, 예술대학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20여회의 문화예술 관련 특강 및 강연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는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으로,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경기도문화재위원으로, 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서울시문화재위원회 위원장’을 거치면서 한국의 전통예술 및 무형문화유산 발굴·보존·전승 및 활용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경기도문화재위원’, ‘인천광역시문화재위원’, ‘이북5도문화재위원’직을 맡고 있다.

 

수원시는 문화예술 전 분야에 풍부한 경륜과 식견을 갖춘 김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문화재단이 수원의 문화정책 수립과 실행의 주체로, 지역문화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수원 지역문화의 진흥과 향유뿐만 아니라,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관광, 산업화까지 능동적으로 준비하며, 중앙과 지역의 유기적인 문화정책과 실행의 책임조직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문화기본법과 지역문화진흥법의 제정에 따라 130만 수원시를 대표할 통합적인 문화도시 정책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향후 수원문화재단은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수원시민들의 삶뿐만 아니라 수원을 방문하는 외국인이나 관광객들에게도 수원의 저력 있는 문화를 드러내 보임으로써 수원에 대한 인식형성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경기도와 중앙 정부와의 능동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참여예술의 활성화, 수원을 대표할 전문 예술인 육성, 문화 공간 활성화, 문화복지 확대, 도시를 문화적으로 재생하는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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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05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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