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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지자체 최초 '싱가포르 개별 관광객 유치 세미나' 개최 - 경기관광공사 관계자가 소개하는 독창적인 관광지로 큰 호응
  • 기사등록 2015-12-14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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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관광공사가 싱가포르에서 지자체 최초로 단독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 이하 공사)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와 공동으로 “경기도 여행 세미나“를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한객의 약 80%가 개별 관광객인 싱가포르 시장 공략을 목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싱가포르 지역 한국관광서포터즈인 와코리아클럽(Wah! Korea Club) 30여 명이 방문해 2시간 동안 경기도 권역별 관광지, 숙박지, 먹거리 그리고 <런닝맨> 등 한류트렌드에 맞춘 관광컨텐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이미 방한 경험이 있으며 개인적인 여행성향을 지닌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해 유명 관광지 외에도, 지역 주민만이 알고 있는 숨은 관광 명소나 축제 등 이색적인 관광 컨텐츠를 소개됐다.

 

참가자 얀와이씨는 “이미 한국을 수차례 방문했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전에 방문한 관광지들이 경기도에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라며, ”소개된 내용 중 수원의 통닭거리, 공방거리가 흥미로워 내년 수원방문의 해에는 꼭 들러보고 싶다“고 밝혔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국가는 저가 항공사 취항, 온라인 여행사의 등장, 소셜 미디어의 영향으로 여행사를 통한 낯선 이와의 여행보다 지인과의 독립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 올해 개별 관광객 수요가 급등했다”며,  “이런 추세에 맞춰 공사도 2016년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개별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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