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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이종근 의원, 안전정책과 행감서 '실효성 없는 사업 추진' 강하게 비판
  • 기사등록 2015-12-02 1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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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연일 계획되는 가운데, 안전교통건설위원회 이종근(새정치민주연합, 정자2․3동) 의원은 안전교통국 안전정책과에 대한 행감에서 실효성 없는 사업 추진을 강하게 질타했다.

 

▲    수원시의회 이종근 의원

 

이종근(새정치민주연합, 정자2․3동) 의원은 이날 “스마트 안심구역 서비스 사업의 경우, 2012년도 처음 도입된 걸 로 알고 있다. 실패한 정책인데 하게 된 동기가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서 “2012년도 초등학교에 똑같은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있었다. 교육청에서 추진한 이 사업이 활성화 됐다면 지금도 하고 있을 것이다. 안전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같은 사업을 다시 진행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닌가?”라며, 실효성 없는 사업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위급한 상황 시 근거리 무선통신을 통해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휴대용 안전지킴이서비스 및 스마트 안심구역서비스는 보호자 또는 경찰서에 위치정보가 전송되는 안전지킴이서비스로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끝으로 이 의원은 “연세드신 분들의 경우 휴대용 전화에 해당 앱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되겠냐?, 현재 저조한 실적과 효과를 고려해 예산은 전면 재검토 하고, 최소한 사업을 추진할 때는 기존 사업이 제대로 되었을 때 진행되어야 하지 않나? 작은 것 하나라도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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